편하게 살자
새로운 개념의 농촌 주택 - 외관은 창고인데 현관문을 열면 반전...
mulderu
2014. 1. 8. 11:40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박미라씨의 집이라고 합다.
아래가 원본 링그 입니다.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5&sec2=008&sec3=007&seq=0
농촌에 어마어마집을 지어놓고 사는것 보단 이런 컨셉도 좋군요...
저는 비닐하우스에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