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부터 자전거로 출근 하는건 ... 어떨까요 ? 좀 어렵다가 정답 이군요. 토,일요일을 대부분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기타 등등 의 일로 자건거를 멀리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감자기 월요일 아침부터 장단지에 힘을 줄려면 당연히 무리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출 랩타임을 기록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 이네요... 즉 대충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 사이 입니다. 천천히 한강을 즐기면서 이동 하더라도 큰 시간차가 나지 않는거에 저도 놀랐네요. 자전거 홀릭이라는 책에보면 (네이버 자출사 운영진중 한분이 내신 책 입니다.) 즐라... 안라 하라고 되어 있지요. 즐라 : 즐거운 라이딩 안라 : 안전한 라이딩 참 맞는 얘기 입니다. 천천히 한강을 지나 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