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AML 매뉴얼을 프린트 하여 제본 하였네요. 지금 꼼꼼히 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고생한 흔적과 함께 적잖은 감동이 달려 듭니다. 지금까지 나름 web programmer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사이트들이 거의 ie 에서만 볼 수 있는 장애사이트.. 들 입니다. 황당하죠... 일부 대기업이나 포털을 제외하면 거의가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걸 그쪽 회사 사장이나 담당자가 알고 있는건지, 궁금 하군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표준 페이지 개발을 위한 개발자 레벨의 노력이 많았으나, 그 결과가 모여지고 하나의 프레임워크까지 된건 없지요. YAML 은 독일에서 만튼 XHTML / CSS FRAMEWOR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