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져..
어제 놀러 같던 경희대 뒷산에 있던 동상을 보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겁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늘나라 하면... 착한사람들이 가는 곳과(옥황상제님과 신선들.. 그리고 선녀들이 있는곳)
죄지은 사람들이 간다는 지옥(연옥)이 있죠..
참 유치하지만 좋은 세계관입니다. 전 그래서 이직 종교가 없어요.. 오직 믿는건 나자신과 조상님뿐 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어떤 사람 안밎으면 지옥 간다던데... 이건 좀 심한거죠...ㅋㅋㅋ
참 착한일 많이 하시라고... 그동네 사실법한 마음좋을듯한 선녀님들 동상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