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가 좋은 아이디어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하여 "쿨링패드" 저는 자출을 가끔 하는 편인데, 여름이 되면서 더위와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특히 회사 업무로 인해 배낭(백팩)을 하나 짊어지고 출근을 해야 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이때 등줄기에 생기는 땀이 적쟎이 문제가 됩니다... 여름 라이딩은 땀과의 싸움인것 같네요.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땀을 좀 없애기 위해 노력을 시작 했습니다. 첨에는 작은 생수병(플라스틱)을 배낭등판(등에 닷는부분)에 부착하여 제 등과 백팩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효과는 제법 좋아습니다... 그러나, 미관상 아닌것 같고 중심잡기도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건 포기 T.T 그래서, 오늘 2차 버전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