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 자전거로 출근을 계획 중입니다... 그러자면 자전거가 필요하죠.. 그래서 선택 된 친구는 jamis durango 3 입니다. 원래는 GT 쪽을 구할려고 했는데, 판매처에서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추천 받은 자전거 입니다. 인터넷에서 확인 해 보니 리스트 프라이스가 1백30정도 하더군요... 근데... 구매가는 64만원 입니다..ㅋㅋㅋ 우리나라의 외곡된 유통구조의 한 장면을 보는듯 해서 씁슬합니다.. 다음주 부터 제가 자전거로 출퇴근을 진짜로 할까요 ???? 저도 궁금 합니다. 다음주에 관련된 결과를 오리죠... 그럼.. 저의 애마가 된 자미스 듀랑고 사진 올라 갑니다.